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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IT 개념 도감
AI가 ‘메일 보냈어요’라고 하면 믿어도 될까? — 함수 호출(Function Calling)
채팅창에 “가상의 독서 동아리 안내 메일을 club-notice@example.com으로 보내 줘”라고 입력했다고 해 보겠습니다. 곧바로 AI가 “네, 안내 메일을 보냈습니다!”라고 답하지만 실제로는 아무 메일도 가지 않았다면 왜 그럴까요?AI가 작성하는 ‘실행 요청 쪽지’와 실제 메일 프로그램의 ‘발송 완료’는 서로 다른 단계입니다. (AI 생성 이미지)핵심 용어 하나: 함수 호출(Function Calling)이 질문은 함수 호출(Function Calling, 도구 호출)이라는 개념 하나로 설명됩니다. 함수 호출은 AI 모델이 직접 메일을 보내는 대신, 외부 프로그램에 “이 기능을 이 내용대로 실행해 달라”고 정해진 형식의 요청 쪽지를 써서 건네는 원리입니다.식당에서 홀 직원(AI)이 주문서(요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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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IT 개념 도감
똑똑한 AI는 왜 내 컴퓨터 파일 하나를 못 읽을까?
AI와 업무 도구를 잇는 MCP를 USB-C 허브에 빗댄 표지 · AI 활용 이미지똑똑한 AI는 왜 내 컴퓨터 파일 하나를 못 읽을까? — ‘MCP(Model Context Protocol)’의 원리핵심 요약문제 상황: 챗GPT나 클로드는 말은 잘하지만, 내 컴퓨터 폴더나 노션·슬랙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표준 연결 통로’가 없었습니다.해결책(MCP): 제각각이던 휴대폰 충전기를 ‘USB-C 타입’ 하나로 통일했듯, AI와 외부 프로그램을 연결하는 공통 규격이 바로 MCP(Model Context Protocol)입니다.안전성: AI가 마음대로 파일을 지우지 못하도록 읽기 자료(Resources)와 사람의 승인을 거치는 실행 도구(Tools)를 엄격히 나누어 작동합니다.1. 말만 잘하는 천재 비서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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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아키텍처
AI 자동화에서 진짜 어려운 것은 모델이 아니라 운영 구조다
AI를 여러 개 쓰기 시작하면 문제는 모델 성능보다 운영 구조로 옮겨간다.결과물이 어디에 쌓이고, 무엇이 정본이며, 누가 검증하는지가 정해져야 작업이 누적된다.이번 작업은 AI 런타임을 하나 더 만드는 일이 아니라, 반복 가능한 운영 spine을 만드는 일이었다.최근에 AI 에이전트 운영 구조를 다시 정리하는 작업을 했다.처음에는 특정 런타임 설계안을 검토하는 수준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실제로 내용을 뜯어보니 문제의 초점은 특정 에이전트가 아니었다. 더 큰 문제는 여러 AI 런타임이 같은 작업 환경을 공유할 때 생기는 운영 혼선이었다.Codex, Hermes, Claude, Copilot, Gemini 같은 도구를 함께 쓰면 각 도구는 나름의 결과물을 만든다. 그런데 그 결과물이 서로 다른 폴더에 쌓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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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아키텍처
커스텀 에이전트를 만들며 배운 것들 – Part 10. 이 연재를 마치며
이 연재를 시작할 때 목표는 하나였다. 실패 과정을 기록하는 것.잘된 것만 쓰면 교훈이 없다. 왜 실패했는지, 어디서 막혔는지, 어떻게 틀렸는지를 쓰는 게 더 유용하다고 생각했다.10편을 마치며 되돌아본다.이 연재에서 말한 것들Part핵심1자동화는 실행이 아니라 판단을 보존하는 것2기능 분리는 연결 비용을 설계 밖으로 밀어낼 뿐3사고 계층 분리가 기능 분리보다 더 근본적인 기준4핸드오프는 데이터 전달이 아니라 판단 전달5에이전트를 늘릴수록 책임을 좁혀야 한다6경계가 없으면 시스템은 커질수록 안에서 무너진다7운영은 설계와 다른 문제다8처음부터 수정하기 쉬운 설계가 처음부터 완벽한 설계보다 낫다9구조가 스스로를 설명해야 한다아직 모르는 것들다음 세대 모델들이 나올수록 지금 이 설계가 얼마나 유효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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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아키텍처
커스텀 에이전트를 만들며 배운 것들 – Part 9. 구조가 남고, 사람이 바뀌어도 돌아가게 되기까지
혼자 만든 시스템이 혼자만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된다면, 그건 자동화가 아니다.에이전트 시스템이 진짜 가치를 갖는 순간은, 만든 사람 없이도 작동할 때다.혼자만 아는 시스템의 문제시스템을 처음 만들면 모든 게 머릿속에 있다. 왜 이렇게 설계했는지, 어디서 주의해야 하는지, 어떤 상황에서 뭔가 이상한지.그런데 그 지식은 코드에 없다. 설정 파일에도 없다. 어디에도 없다.두 달 뒤 내가 다시 봐도 낯설다. 다른 사람이 보면 이해할 수 없다.구조가 스스로를 설명하게 만들기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세 가지를 했다.에이전트마다 의도 문서 작성"이 에이전트는 무엇을 한다"가 아니라 "이 에이전트는 왜 이렇게 설계됐는가"를 기록했다. 결정의 근거, 고려했다 버린 선택지, 주의해야 할 엣지 케이스.변경 로그 구조화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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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아키텍처
커스텀 에이전트를 만들며 배운 것들 – Part 8. 지금 다시 만든다면, 무엇을 다르게 할까
이 시스템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 기회가 생긴다면, 뭘 다르게 할까.이 질문을 진지하게 생각해봤다. 아는 것들을 처음부터 알고 시작한다면.먼저 했을 것들자동화 범위를 먼저 정의했을 것이다처음에 "무엇을 자동화할 수 있는가"를 먼저 물었다. 다시 만든다면 "무엇을 자동화하지 않을 것인가"를 먼저 물었을 것이다.자동화의 범위를 정하는 건 포함할 것을 고르는 게 아니라 제외할 것을 고르는 일이다.운영을 설계에 포함했을 것이다설계를 완성하고 나서 운영을 생각했다. 다시 한다면, 운영 방식을 설계 단계에서 함께 정의했을 것이다.모니터링은 어떻게 할 것인가. 언제 사람이 개입할 것인가. 어떻게 업데이트할 것인가.판단 레이어를 첫 번째로 만들었을 것이다실행 에이전트들을 먼저 만들고 나중에 판단 레이어를 끼워 넣으려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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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effects 새로 설치 후 Unicode 오류 (23:46) 마우스 클릭 9번이면 끝.
어도비 에프터이펙트새로 설치후 Unicode 오류 ( 23 : 46 ) 발생했을 때 해결하는 방법. 어도비에서 제공하고 있는 방식대로 찾아보면, 2020 cc 의 경우 AMT LANGAUGES라는 폴더를 찾을 수도 없고.. 그래서 헤집고 다닌 끝에 해결. 에프터이펙트 실행했을 때, 굳이 닫아내려면 작업표시줄에서 창닫기를 눌러야 After Effects error: could not convert Unicode characters. ( 23 : 46 ) 이라는 문구가 뜨고,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데 예기치못한 실패라고는 하지만, 구글에서 검색하면 어도비에서 이 현상에 대해 설명해놓은걸 볼 수 있다. AMT 폴더로 들어가서, '~' 을 폴더 이름 앞에 넣고.. !@#$ㅃ ㅁㄴㄹㅇ ㅎㄴ쑈^ㅛ 만약 2020CC..
2020.04.30 13:04 -
Adobe XD 활용. 포토샵 연동하기
Creative Cloud 에 포함되어 있는 프로그램이다보니, Adobe XD의 포토샵 연동은 굉장히 쉬운 편입니다. 만약 구독중이라면, 바로 연동이되어있거든요. 사진파일을 xd 에서 편집하다가 오른쪽 마우스로 클릭하면 이런 메뉴가 나타나고, 포토샵으로 편집하기를 누르시면 바로 연결됩니다. 아무래도 포토샵 자체가 구동되는 시간이 조금 걸리다보니, 저는 귀찮아서 열어두고 파일만 닫아놓은채 사용하곤하는데, (이래가나 저래가나.) 불러온 이미지 파일은 수정전에 백업해두고 진행하시면 좋고, 누끼따기 뿐 아니라, 당연히 포토샵 기능은 다 가능합니다.
2020.05.14 23:57 -
와이어프레임; 높은 충실도 vs 낮은 충실도
원문 출처는 아래 https://www.justinmind.com/blog/website-wireframe-design-guide/ The complete guide to website wireframe design The complete guide to website wireframe design www.justinmind.com Chapter 1. Low fidelity vs high fidelity wireframes: what's the difference? 2. Wireframes Vs Mockups: what's the best option? 3.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wireframes and prototypes? 4. Information architectu..
2020.06.23 00:51
